법무법인 별이 주식회사 위지윅스튜디오(이하 ‘위지윅스튜디오’)가 주식회사 엠에이에이(이하 ‘MAA’)를 인수하는 거래에서 ‘MAA’를 대리하여 필요한 법률자문을 수행하였습니다.

2018년에 설립된 매니지먼트사 ‘MAA’는 신인 인큐베이팅 시스템을 기반으로 고윤정, 정다빈, 홍수주 등 여러 신인 배우들을 발굴하였으며, 관련 업계에서 신선하고 트렌디한 감각을 지닌 매니지먼트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위지윅스튜디오’는 폭넓은 콘텐츠 제작 파이프라인을 보유한 종합미디어 콘텐츠 제작사로, 최근 메타버스·콘텐츠 시장 성장세에 따라 여러 매체에서 외형 성장 가능성에 대해 긍정적 평가받은 바 있습니다.

‘위지윅스튜디오’ 관계자는 MAA 가 보유하고 있는 배우 지식재산권이 최근 각광받는 메타버스 기반의 디지털 캐릭터·버츄얼 휴먼 제작에 큰 도움을 줄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내며, ‘MAA’가 “온·오프라인 융합 커머스 사업 파트너로 최적격” 이라고 말하였습니다. 이에 덧붙여 ‘위지윅스튜디오’와 ‘MAA’가 만들어 갈 콘텐츠의 파급력을 지켜봐 달라며 앞으로의 포부를 밝혔습니다.

법무법인 별은 년간의 스타트업 인수합병 자문을 통해 쌓은 높은 전문성을 바탕으로 ‘MAA’가 ‘위지윅스튜디오’에 인수되는 거래가 잘 이루어질 수 있도록 체계적인 법률 자문을 제공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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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업무는 법무법인 별의 강혜미 변호사, 원우진 변호사가 수행하였습니다.